네이비필드, 월드 배틀 서버 오픈

강덕원 campus@grui.co.kr

온라인 해전 시뮬레이션 게임 네이비필드의 개발사인 에스디엔터넷은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네이비필드 유저들이 동시에 접속하여 전투를 치룰 수 있는 '월드 배틀 서버'를 이달 29일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월드 배틀 서버는 각 소속국가에 따라 고유한 인장을 제공하여 국가간 인식이 용이하게 되어 있으며, 각기 다른 국가의 유저들이 협력 또는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어 게임의 재미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네이비필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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