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 대규모 업데이트후 유저 빠르게 증가.
지난 3일, '평생 즐기는 프리미엄 프리게임'이라는 기치 아래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 트릭스터가, 약 2주만에 두 배 이상 동접자수가 증가하고, 신규유저도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엔트리브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스킬업데이트를 기다려오던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유저가 급증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히고, '지난주엔 메갈로폴리스 업데이트, 다음주엔 2차 스킬업데이트가 이어지고,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알찬 이벤트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라며, '무료로 즐기지만 최고의 퀄리티를 가진 게임'으로 인정 받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했다. 현재 트릭스터는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중이며, 이 달 들어 빠르고 다양한 업데이트로 게임의 모양새와 완성도가 빠르게 달라지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트릭스터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