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죽은 자의 도시 '니플헤임' 1월말 업데이트.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의 새로운 맵 '니플헤임'의 업데이트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라는 영화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니플헤임'은 '죽은 자의 도시'란 의미에 걸맞게 마녀와 악마 그리고 죽은 자들만이 돌아다니는 세계지만 '라그나로크' 인만큼 죽은 자들과 몬스터가 깜찍하게 묘사되어있다. '니플헤임'은 사크라이 서버에 1월 말, 본 서버에는 2월 초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니플헤임>, 니플헤임의 외딴마을<스켈링튼>,<굘의 골짜기>, 이그드라실 줄기<흐베르겔미르의 샘>등 4개의 맵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