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네티즌', 서울 한복판을 누빈다.

현대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전동수 www.hydi.co.kr)는 오는 12월부터 '시티 레이서'가 중국에 서비스 된다고 밝혔다. 중국에 서비스 되게 될 맵은 서울의 강북과 강남 맵으로 이로써 중국 네티즌 들은 '시티 레이서'를 통해 서울 시내를 누비고 다니게 된다. 또한, 일본 세가에서 제공한 일본의 실제 고갯길 지형 맵과 중국 서비스 안정화 이후 상해 등 중국 도시 배경의 맵도 추가할 예정이어서 시티레이서 게이머들은 서울 도심과 일본 지형, 중국 상해 등 국경을 초월해 온라인 레이싱 게임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

---|---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