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원, 지하철 학습 혈투 게임 '하철이 대학가기' 서비스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대표 김호선, www.imobileone.com)은 대학 입시가 가까워오고 있는 입시철을 맞아 '하철이 대학가기' 모바일 게임을 KTF를 통해 서비스 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하철이 대학가기'는 주인공 하철이가 수능 시험 하루 전날 한자라도 더 공부하기 위해 승객들과 혈투를 벌이는 과정을 그린 모바일 게임으로, 게이머는 공익 근무 요원 및 잡상인의 방해와 각 지하철 역을 총괄하는 역장들의 저지를 피해 학습을 계속하면서 목적지까지 가야한다.
주인공 하철이는 승객들과의 실랑이를 통해 자리를 빼앗으면서, 승객들이 떨어뜨린 책을 휴대해 빈 좌석에 앉아 공부를 해야한다. 게임 중 하철이가 승객들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공익 요원'이 등장해 쫓아 다니는데, 이때 하철이는 공익 요원의 방해를 책이나 여러가지 잡동사니로 공격할 수 있다.
이 게임은 KTF 멀티팩에 접속해 '게임]대박예감New > 하철이대학가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비용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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