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DOAU' 22일부터 예약판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손영진, 이하 한국MS)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XBOX용 온라인 대전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얼티메이트'(이하 'DOAU')를 예약 판매한다.

이번 예약판매는 MSN몰을 비롯해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진행되며 예약구매자에게는 'DOAU' 타이틀 및 게임내 등장캐릭터인 카스미 피규어가 한정 수량 제공된다. 12세 이용가. 가격 5만2000원.

또, 예약구매자 200명에게는 온라인 추첨을 통해 'DOAU' 런칭 기념 파티에 참여하는 특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DOAU' 런칭 파티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XBOX 공식 홈페이지(www.xbox.com/ko-kr)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DOAU'는 'DOA1'과 'DOA2'의 두개의 디스크로 구성되며 XBOX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대전모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 그래픽의 향상 및 격투 동작, 코스튬의 추가, 일부 캐릭터의 숨겨진 과거 등의 공개를 통해 재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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