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지역 게이머와 함께 만드는 자리 마련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www.ncsoft.net)는 25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리니지'를 즐기는 지방 게이머들을 위해 고객간담회인 '텔레포트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텔레포트 부산'은 지난 2003년 4월부터 시작한 이래 4회째를 맞이하는 '리니지 고객간담회'의 일환으로, 부산,경남지역 리니지 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행사로 게이머들은 비교적 접촉기회가 적었던 다른 지역의 게이머들과 정보교류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수 있게 되었다.

'텔레포트 To Busan' 참가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 공식홈페이지(www.lineag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화면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