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0만 다운로드의 신화는 계속된다 2005프로야구'
게임빌(대표 송병준, www.gamevil.com)은 오는 11월 5일부터 자사의 신작 야구 모바일 게임 '2005프로야구'를 SK텔레콤을 통해 선보인다.
이번 '2005프로야구'는 전작에 없었던 줄무늬 잔디, 일반잔디, 인조잔디, 황토의 네가지 구장이 추가되었다. 또한 10명이었던 수퍼 투수와 타자가 14명으로 대폭 늘었으며 올스타 팀까지 새롭게 등장했다.
공수에 대해서도 보다 뛰어난 인공지능(AI)이 가미돼 최적의 수비와 공격이 가능하도록 되어 긴장감 있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빌 관계자는 "게임빌의 야구게임의 성공 요인은 사실성과 게임성의 절묘한 조화인 것 같다."며, "깜찍한 SD캐릭터와 마투수, 마타자가 등장하는 등 재미요소가 있어 '2005프로야구'도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05프로야구'는 11월 5일부터 SK텔레콤 네이트에 접속해 '3. 게임zone > 8. 스포츠 > 야구 > 2005프로야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가격은 2,000원. 차후 KTF와 LG텔레콤에서도 서비스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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