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의 신화, '포켓프로야구3'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

포켓스페이스(대표 김도식 www.pocketspace.co.kr)는 10월 29일부터 SK텔레콤 NATE를 통해 '포켓프로야구3'를 선보인다.

'포켓프로야구3'는 2001년에 처음 만들어진 '포켓프로야구'가 60만을, 2003년도에 출시한 '포켓야구2'가 60만의 다운로드로 총 120만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최초의 밀리언 셀러 야구게임 시리즈의 최신작.

이번 게임은 전작에 이어 1년 8개월 만에 서비스 되는 게임으로, 새롭게 적용된 게이지 투구 방식을 통해 투수 쪽에서의 능동적인 재미를 이끌어냈으며, 9명 선수 전원의 육성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도루, 데드볼, 커트 등의 상황을 대폭 추가했고 공의 잔상 효과 등 차별화 된 게임성을 보인다.

또한 자신만의 4번 타자를 키워 온라인 상에서 다른 게이머와 랭킹 경쟁을 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을 예정.

이 게임은 SK텔레콤 NATE에 접속해 '게임Zone > 스포츠 > 야구 > 포켓프로야구3' 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비용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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