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미정보통신, GBA 신작 게임 3종 발매

텔미정보통신(대표 이동걸)은 대원씨아이(대표 김인규)와 일본의 게임사 닌텐도 제품 국내유통에 대한 협력관계를 체결하고 그 첫 시도로 게임보이 어드밴스(이하 GBA) 게임 타이틀 '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 및 '파이어 엠블렘:성마의 광석', '젤다의 전설:이상한 모자'를 11월 중순에 국내 발매한다.

이번에 발매될 예정인 '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는 게임 팩에 부착된 방향센서를 이용해 GBA본체를 돌리거나 흔들면서 액션게임이며 '파이어 엠블렘:성마의 광석'은 게이머들에게 롤플레잉 게임 시리즈의 명작으로 불리우는 '파이어 엠블렘'시리즈의 최신작으로 게이머가 몇번이고 플레이할 수 있는 서브맵 제공과 페가수스 나이트, 소셜 나이트 등 클랙스의 추가를 통해 캐릭터 육성 부분을 강화를 꾀했다.

또, 닌텐도 게임의 대명사 '젤다의 전설' 시리즈 신작 '젤다의 전설:이상한 모자'는 전설의 땅 하이라르를 무대로 펼쳐지는 링크의 모험을 다룬 액션 어드벤쳐 장르이다. 위 3종 게임의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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