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르',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 시작
모모소프트(대표 신동일,www.vatar.co.kr)는 자사가 개발중에 있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바타르'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바타르'는 기존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에서 답습했던 중세 유럽과 북구신화가 아닌 '바타르'만의 새로운 세계관을 도입한 새로운 타입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이다.
특히 1:1의 지루한 사냥방식이 아닌 자신의 캐릭터와 자신의 병사들을 컨트롤하여 몬스터 무리들과 전투만을 위한 배틀맵에서 전투를 벌이는 TBS(Tactical Battle System)방식을 사용하는 게임.
모모소프트는 이번 테스트에서 병사와 몬스터의 A.I, 단축키를 이용한 병사 컨트롤, 몬스터의 귀화시스템 등 전투에 관한 전반적인 테스트와 아이템의 강화와 조합 관련 테스트,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안정성 등을 테스트 할 예정이다.
'바타르'의 향후 주요일정과 운영 정책방향은 공식 홈페이지(www.vatar.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1차 비공개 테스트 일정 ※
테스트 기간 : 11월 16일(화요일) ~ 11월 20일까지(토요일) 5일간
테스트 시간 : 오후 4시 ~ 새벽 2시까지 (16 : 00 ~ 02 : 00까지)
테스트 종료 : 11월 21일(일요일) 새벽 2시 (02 :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