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원, '교통 정리 대작전' LGT 통해 서비스

모바일원커뮤니케이션(대표 김호선, www.imobileone.com)는 18일 부터 LGT ez-i를 통해 도로 교통 정리를 소재로한 모바일 게임 '교통 정리 대작전'을 서비스 한다.

'교통 정리 대작전'은 게이머가 교통 경찰관이돼 꽉 막힌 도로 문제를 해결하는 소재의 게임. 게이머는 간단한 키조작으로 교통 경찰관을 조작해 수신호로 도로를 통제하게 된다.

이 게임은 만약 교통 신호를 제대로 보내지 않았을 경우 사고가 발생하며 수신호를 잘보내 교통소통을 원활히 했을 경우 승진하는 등 이벤트를 통해 교통 경찰관의 일상을 시뮬레이션 게임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경찰관에게 길을 묻는 할아버지, 장애우, 어린이 등의 캐릭터가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이 게임은 LGT Ez-I에 접속하여 게임 > 신규게임/이벤트 > '교통정리 대작전'을 선택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비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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