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 '강호동 신 맞고'로 맞고전쟁 선언
엠파스(대표 박석봉,www.empas.com)는 22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강호동신맞고'의 리뉴얼을 기념하여 뉴비틀, NF 쏘나타, 스포티지, 투스카니 등 자동차 4대의 경품 등 총 1억 5천만원대의 대규모 이벤트를 실행한다고 밝혔다.
엠파스 게임은 맞고 시장의 1위를 목표로 '강호동신맞고'의 대규모 개편을 단행했으며 이를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로 4주 동안 '강호동신맞고' 5판을 이용한 응모자 중 매주 1명을 추첨하여 뉴비틀 외 총 4가지의 차량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매주 '강호동신맞고' 미션 성공자 중 즉석게임을 통해 당첨된 총 100명에게 현금 10만원을 제공 총 4주동안 4천만원을 지급한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 응모권을 사용하는 유저 중 1000명에게 더블찬스 아이템을 증정하고 매주 5판 이상을 이용하는 모든 유저에게 고스톱머니 100만원을 지급한다.
엠파스 게임마케팅팀 임양섭씨는 "많은 분들이 새롭게 변한 '강호동 신맞고'를 제대로 즐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게이머분들을 위한 감사의 의미로 뉴비틀 자동차와 4대의 차량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하였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규모 이벤트는12월 21일부터 내년 1월18일까지 이루어지며 자세한 사항은 '강호동 신맞고'의 공식 홈페이지 (game.gamenara.empas.com)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