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병', 개인전 업데이트
볼트소프트(대표 윤규환)는 3일 자사가 개발하고 지식발전소(대표 박석봉)에서 버시스 하는 일인칭 슈팅액션게임 '파병'에 개인전을 업데이트 했다고 밝혔다.
'파병'의 개인전은 목표 킬을 완료하거나, 지정된 시간 안에 가장 많은 킬을 한 게이머가 우승하게 되어 있으며 목표를 완료하는 경우 해당 게이머는 게임머니를 보상으로 받게 된다. 특히 기존에 자신의 팀의 무기만 구매가 가능하도록 하던 것과는 달리, 개인전 모드에서는 양팀의 무기 모두 구매 가능하도록 하였다는 것이며, 이 때문에 베트콩을 선택하였어도 M16을 구매하여 싸울 수 있게 되어 또 다른 게임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인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병' 홈페이지(game.gamenara.empas.com/do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