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크린 액션 RPG '테일즈 오브 바벨' KTF 통해 선봬

마나스톤(대표 김인철,www.manastone.com)은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해 큰 인기를 모았던 액션 RPG '테일즈 오브 바벨'을 KTF를 통해서 1월 5일부터 선보인다.

'테일즈 오브 바벨'은 황폐한 세상을 구원해줄 신이 잠든 '바벨'탑을 향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로, 중세풍의 배경 그래픽과 풀 스크린을 활용한 이동은 일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탄탄한 이벤트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시나리오와 현란한 이펙트를 보여주는 필살기는 게임의 백미. 1월 5일부터는 SK텔레콤에 이어 KTF에서도 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테일즈 오브 바벨'은 KTF 멀티팩에 접속해 '[게임]RPG/타이쿤/연애시뮬 -> 테일즈 오브 바벨'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다운로드 금액은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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