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쌩뚱 맞고/고스톱/포커' 공개

엠게임(대표 박영수,www.mgame.com)은 16일 인기 개그맨 컬투 및 리마리오와 자사가 개발중인 온라인 카드게임 시리즈 '쌩뚱맞고/쌩뚱고스톱/쌩뚱포커'의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스타마케팅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엠게임은 자사의 신규 프로젝트인 '쌩뚱맞고/쌩뚱고스톱/쌩뚱포커' 개발과 함께 게임 타이틀의 성격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인기 개그맨 '컬투'와 '리마리오'를 마케팅의 포커스로 삼아 지난 1월 초 이전부터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컬투'와 '리마리오'는 '쌩뚱맞고/쌩뚱고스톱/쌩뚱포커' 게임 내에서 단순히 광고 모델로서의 역할 뿐 아니라 게임 기획에도 참여 게임 개발에 애정을 표현하여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향후 자신들의 연예활동 전반에 걸쳐 게임 홍보 대사를 자처하기도 했다.

엠게임은 '컬투'와 '리마리오'의 소속사인 컬트엔터테인먼트와 1년간 총 3억원의 금액으로 프로젝트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으며 이를 포함한 총 30억 규모로 향후 대규모 스타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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