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챗', 넥슨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 보여
넥슨(대표 서원일,www.nexon.com)은 4일 자사가 서비스 하는 퀴즈 온라인 게임 '큐플레이'에 새로 도입한 '퍼니챗'이 넥슨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큐플레이'의 '퍼니챗'은 채팅과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대화방. 최대 10명까지 참여하여 함께 대화를 즐길 수 있으며, 대화 도중 '퀴즈킹', '찍기왕', '타자왕', '추리한', '피치볼', '칼타임'등 다양한 종류의 미니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큐플레이' 개발팀 정현초 팀장은 "채팅과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퍼니챗'이 새로운 채팅 문화를 선도해 나가며 인기를 얻고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게이머들의 이 같은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보다 새로운 재미 거리를 찾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