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파병', 클랜 지존 가린다
밀리터리 1인칭 슈팅 액션 온라인 게임 '파병' 클랜 최강자전이 오는 13일 낮 12시 서울 강남구 신천역에 위치한 어메이징 PC방에서 열린다.
이번 클랜 최강자전은 '파병' 내에서 활동 중인 클랜 중 지존을 가리는 클랜 대항전으로 총 16개 클랜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벌이게 된다. 참가 클랜에게는 대회 성적에 따라 UBS 메모리, 게임 CP, 게임아이템 등 경품이 지급된다.
'파병'을 서비스 중인 볼트소프트 윤규환 대표는 "이번 클랜 최강자전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대회나 게이머 간담회 등을 더욱 활성화시킬 계획"이라며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파병'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파병' 홈페이지(doa.game.empas.com)를 통해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