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뮤직', 최대 30명이 함께 즐기는 게임모드 추가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한슬소프트(대표 서정렬)가 개발하고 '레몬볼'에서 서비스중인 리듬 액션 온라인 게임 '캔뮤직'에 최대 30명까지 함께 연주할 수 있는 '와글와글 콘서트홀'을 새롭게 선보였다.
게이머들이 모여 함께 이야기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와글와글 콘서트홀'은 최대 30명의 게이머가 함께 연주할 수 있는 모드로 단체연주 외에도 자신의 연주실력을 단독으로 선보일수 있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자동연주를 시킨 후 채팅을 즐길수도 있다.
한편, '와글와글 콘서트홀'은 배틀모드 대기실에서 접속할 수 있으며 방장에게 곡을 신청한 뒤 연주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