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H, '세틀러5-왕들의 유산' 오는 4월 7일 발매

SNH(전 위자드 소프트, 대표 임대희)는 전세계 5백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PC용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세틀러' 시리즈의 최신작 '세틀러5-왕들의 유산'을 오는 4월 7일 발매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세틀러5-왕들의 유산'은 기존 세틀러 시리즈의 대표적인 특징이었던 유통과 재화 시스템이 사라지고 다른 실시간 전략시뮬레이션처럼 각각의 유닛을 움직일 수 있는 등 전략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

멀티 플레이 모드는 건물이 지어져 있는 상태에서 적과 싸우는 '정복 모드'와 누가 먼저 건물을 빨리 개발하는지를 경쟁하는 '개발모드'가 있다.

한편, '세틀러5-왕들의 유산'의 가격은 3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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