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프로야구', 다운로드수 40만건 돌파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자사의 모바일 야구게임 '컴투스 프로야구'가 프로야구 비시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인기를 보이다 31일 현재 40만건의 다운로드 수를 돌파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컴투스 측 관계자에 따르면, '컴투스 프로야구'가 3월 한달간 약 7만5천여건의 다운로드 수치를 보였고, 전달인 2월 한달간 6만여건의 다운로드수를 더해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지 4개월만에 40만건의 다운로드수를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컴투스 박지영 대표는 "컴투스 프로야구는 현실감 있는 그래픽과 타구의 궤적 등 완벽한 게임성을 갖추고 있어 마치 PC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야구 게임의 현실성에 충실한 게임" 이라며, " 프로야구가 개막하는 4월에는 더욱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컴투스 프로야구'는 전 이동통신사 휴대전화 대기 상태에서 '**777'을 누른 후 통화버튼을 눌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금액은 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