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쌩뚱 포커'오픈
엠게임(대표 박영수,www.mgame.com)은 1일 자사가 개발중에 있는 신규 보드게임 '쌩뚱포커'가 금일 오픈 했다고 밝혔다.
엠게임은 지난 3월 9일 '쌩뚱맞고'를 오픈한 이후 쌩뚱 시리즈 중 두번째로 '쌩뚱포커'오픈한셈.
'쌩뚱포커'는 게임 내에 판돈과 족보 완성률을 높여주는 찬스카드와 대박 당첨의 기쁨을 주는 잭팟, 룸적립금 그리고 황금 시간대를 이용한 이벤트타임(더블골든, 골든, 런치타임)등이 특징으로 '쌩뚱맞고'에 이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서비스를 시작한 '쌩뚱맞고'는 컬투와 리마리오의 엽기 이종격투기 컨셉의 버스광고가 서울시내 및 전국 광역시의 200개 주요 버스 노선을 따라 광고되면서 개그맨들의 재미있고 쌩뚱맞은 이미지와 잘 매칭되어 홍보효과를 톡톡히 보았고 쌩뚱포커가 그 뒤를 이어 인기몰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쌩뚱포커'는 개그맨들의 재미있고 익살스러운 게임 내 나레이션이 '쌩뚱맞고'보다 더 잘 표현되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포커 게임의 진정한 재미를 준다는 전략이다.
한편, 엠게임은 '쌩뚱포커' 게임을 즐기는 도중에 나타나는 장미를 모으면, 획득한 장미만큼 게임머니를 교환할 수 있는 머니교환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5월 2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