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총상금 1억원 규모 리그 개최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자사의 길거리 농구 온라인 게임 '프리스타일'의 4월 시즌 개막을 맞아 총상금 1억원 규모의 리그를 개최한다.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최강전'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진행중인 이번 리그는 1 레벨의 초보유저들도 팀을 구성해 소속된 채널(초보, 중수, 고수)에서의 랭킹이 높으면 본선전에 참여, 다른 팀과 동일한 레벨의 캐릭터를 가지고 경기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
4월 리그는 매주 온라인 상에서 실력을 겨뤄 승자를 결정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본선전은 MBC게임을 통해 방영된다.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이번 리그전은 처음 기획시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게이머들의 반응이 좋아 장기화 될 예정이다'"라며 "레벨과 관계없이 실력이 우선인 경기 진행을 통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지속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최강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프리스타일' 공식 홈페이지(fs.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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