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메이커, '배틀존 온라인' 개발…국내 유통사 물색중
부산지역 신생 게임회사인 드림메이커(대표 하상석)는 최근 캐주얼 온라인 게임인 '배틀존 온라인'을 개발, 국내 유통사를 물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배틀존 온라인'은 2D 밀리터리 액션 캐주얼게임으로 최소 2명 최대 8명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게이머는 수십 종의 총기와 폭탄 그리고 보조 무기들로 무장한 귀여운 캐릭터를 움직여 가상의 전투를 벌여야 한다. 특히 8방향 2D 아바타 및 마우스와 키보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독특한 조작법과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처럼 같은 캐릭터 성장 및 치장 등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