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팅', 초보자를 위한 시스템 대폭 강화
엔틱스소프트(대표 박진환,www.yogurting.com)는 22일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온라인 게임 '요구르팅'의 4차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나흘 앞두고 초보자들을 위한 시스템을 대폭 강화 한다고 밝혔다.

'요구르팅'은 초보자들이 처음 접하는 다양한 게임용어들의 이해를 돕고 '요구르팅'의 게임 방식을 쉽게 숙지 할 수 있도록 튜토리얼 에피소드를 준비한다. 또한 알림판 기능을 추가 게이머들이 보다 쉽게 퀘스트등을 수행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요구르팅'사업팀의 김상구 팀장은 "새로운 방식의 게임에 누구나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여러 기능을 다양한 방법으로 준비하였다"며 "초보자를 위한 시스템구축으로 기존 게이머뿐만 아니라 캐주얼게임에 익숙한 라이트유저층을 확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요구르팅'은 오는 26일부터 마지막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으로 홈페이지에서 추가로 1만명의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