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역전의 ‘콤보맞고’, 150만점 기록 누가 깰까?

게임포털 '레몬볼' (www.lemonball.co.kr)에서 서비스중인 '콤보맞고'의 '밀기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점수를 보다 크게 높일 수 있는 '밀기기능'을 기존 8배에서 최대 32배까지 늘려 대박 점수가 날 확률을 더 높였고 밝혔다.

실제로 '콤보맞고'에 '밀기기능'이 적용되자 1,364,076점의 초대박 점수를 기록한 게이머가 등장해 대박점수를 노린 맞고 마니아들 사이에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써니YNK 콘텐츠 사업본부 김기준 대리는 "콤보맞고의 '밀기기능'은 기존의 맞고시장에서 가장 높은 배수를 자랑한다"며 "보다 강화된 '밀기기능' 활용해 대박의 꿈을 실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레몬볼'에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콤보맞고' 오픈기념으로 매주 최고 점수를 기록한 유저에게 상금과 푸짐한 경품을 내건 '맞고치고 현금 100만원 따가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예를들어 첫판에 상대방과 겨뤄 승리했다면 '밀기기능'을 최대 5판까지 연속 사용해 최종 획득점수를 32배로 불려 엄청난 대박 점수가 나게 된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