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온라인', 제 1회 동북아 최강자전개최
나이트 온라인 여성 캐릭터
엠게임 (대표 박영수,www.mgame.com)은 19일 자사와 노아시스템(대표 박재덕)이 공동 개발하여 서비스중인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나이트 온라인'에서 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의 게이머가 함께 하는 '제 1회 나이트 온라인 동북아 최강자전'을 개최하고 한국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엠게임은 오는 20일까지 예선전 참가자를 모집하며 23일부터 29일까지 대진표에 따라 예선 경기를 치루게 된다. 본선경기는 6월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각 국가별로 자국 서버에서 2차례 상대국 서버예서 2차례 치러지며 결과에 따라 주어지는 포인트로 1,2위 국가를 결정짓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