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르팅', 세이클럽에 '안나' 홈피 개설
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20일 자사와 엔틱스소프트(대표 박진환)가 개발한 '요구르팅'의 홍보를 위해 세이클럽에 '안나'홈페이지(hompy.sayclub.com/yotinganna)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안나'홈페이지는 '요구르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게임의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요구르팅'의 시놉시스, 특징, 초보자 가이드 등의 게임소개와 각종 이미지를 올릴 수 있는 사진첩, 게이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게시판으로 꾸며진다.
앞으로 한달간 오픈 기념 이벤트로 홈피의 게시물을 퍼가거나 특정 방문카운트에 선정되면 '요구르팅' 홈피 스킨와 세이캐쉬를, 퀴즈를 풀고 스크린샷을 찍어 올리면 홈피 스티커와 아바타 캐릭터도 받을 수 있다.
요구르팅사업팀의 김상구팀장은 "온라인 게임에 있어 주요 타겟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세이홈피는 활용도가 매우 높다"며 "친근한 '요구르팅'의 이미지를 네티즌에게 심어주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