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하프라이프' 시리즈 패키지 판매 중단
세계 1인칭 슈팅 게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패키지를 국내에서 더이상 구입할 수 없게 됐다.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패키지 유통권에 대한 비벤디유니버설게임즈와 밸브간의 분쟁이 지난 4월 29일 밸브의 측의 완승으로 끝남에 따라 지난 31일부터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패키지 유통권이 밸브에게로 넘어간 것.
비벤디는 금일(1일)부터 '하프라이프'에 대한 모든 라이센스 권한을 상실했으며 비벤디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에 패키지를 유통해온 한빛소프트, 웨이코스, 손오공 등의 유통사들의 패키지 판매도 중단됐다.
이로 인해 국내에서 더이상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패키지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졌으며 대신 밸브와의 계약을 통해 PC방을 대상으로 스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GNA소프트(대표 유영선)가
개인용 스팀 서비스에 대해 밸브측과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