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주력 전투기 '수호이'를 몰아보자

러시아의 주력 전투기인 '수호이' 시리즈가 등장하는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이 국내 출시된다.

블루인터렉티브는 PC용 비행시뮬레이션 게임 '락온 모던 에어 컴뱃'과 확장팩인 '락온 플레이밍 클리프'를 출시한다고 2일 발표했다.

오는 5일 출시되는 '락온 모던 에어 컴뱃'은 러시아의 이글 다이나믹스사에서 개발한 게임으로 1995년에 출시됐던 플랭커(수호이사 제작 SU-27, 33의 별칭) 시리즈에서 이어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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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주력 전투기인 '수호이' 시리즈가 등장하는 것이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으로 이전 F-18게임을 개발했던 개발자의 참여로 인해 F-15C와 A-10이 추가돼 모두 8가지의 전투기(NATO 3대, 러시아 5대)를 조종할 수 있다.

9월 중 출시 예정인 '락온 플레이밍 클리프'는 '락온 모던 에어 컴뱃'에 SU-25T 기체가 추가된 작품으로 '락온 모던 에어 컴뱃'에 비해 그래픽 및 비행 모델, 그리고 지형 표현 등이 개선됐다.

블루인터렉티브의 관계자는 "'락온 모던 에어 컴뱃'과 '락온 플레이밍 클리프' 모두 초보자들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200페이지가 넘는 상세 매뉴얼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락온 모던 에어 컴뱃'은 공군이 주최하고 공군사관학교에서 주관하는 제4회, 제5회 공군 참모총장배 비행시뮬레이션 대회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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