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온라인', 필리핀 정식 서비스 시작
그라비티(대표 윤웅진, www.gravity.co.kr)는 필리핀 레벨업사를 통해 1일부터 필리핀에서 로즈 온라인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로즈 온라인'의 필리핀 정식 서비스는 한국, 일본에 이어 세번째로 요금제는 1시간, 2시간, 8시간, 3일, 7일, 31일 등 게임 이용 시간단위를 기준으로 요금이 부과되는 정량제 과금 방식을 취하고 있다.
필리핀의 '로즈 온라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레벨업사는 이번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기 위해 게임 내 몬스터에게 빼앗긴 초청장을 찾아와 무도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의 퀘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라비티 윤웅진 대표이사는 "지난 6월 30일 시작된 비공개 시범 서비스 이후 운영 중인 서버가 모두 꽉 찰 만큼 성원해 준 필리핀 게이머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그라비티는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할만한 서비스, 그리고 더 나은 게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사인 레벨업사와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로즈 온라인'의 공개 시범 서비스를 진행 중이며 올해 6월에는 유럽 17개국에 대한 '로즈 온라인 게임 라이선스 및 머천다이징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