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Na '카트라이더' 대학 최강전 개최
㈜넥슨(대표 김정주)은 6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카트라이더'와 관련 공식 홈페이지(www.nexon.com)를 통해 'KTF Na 카트라이더 대학 최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TF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KTF Na 카트라이더 대학 최강전'은 3,000만원의 상금을 걸고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진행된다. '카트라이더 대학 최강전'은 팀 대항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번 대회에 출전을 원하는 대학생들은 같은 학교 4인 1조로 팀을 이뤄 신청만 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한가지 특이한점은 이번 대회는 4명의 학생 중, 반드시 남학생 2명, 여학생 2명으로 한 팀을 구성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는점 이다. 이에 대해 넥슨측은 "'카트라이더'게이머들중 30%가 여성 게이머라는 점에서 여성에게도 골고루 대회에 참여할 기회를 줘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카트라이더 대학 최강전'의 온라인 신청 접수는 오는 9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참가 사유 및 팀 소개 등의 서류 심사를 통해 128개의 팀이 선발될 예정이다. 이렇게 선발된 128개의 팀은 오프라인 예선을 통해 16강으로 좁혀지고, 10월부터 12주동안 본격적인 토너먼트 경기를 펼치게 된다.
㈜넥슨의 민용재 사업본부장은 "'카트라이더'가 대학생을 주축으로 한 20대 사이에서 전폭적인 호응을 받고 있어 이번에 친구들과 함께 직접 대회에 참여, 더욱 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며 "전국 최강의 대학팀이 과연 어느 팀이 될 지 벌써부터 궁금하며, 모쪼록 이번 'KTF Na 대학 최강전'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이번 'KTF Na 카트라이더 대학 최강전'을 기념해 KTF Na요금제의 기존 이용자 및 신규 회원에게 한정 제작된 Na특별 패키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새롭게 제작된 Na 특별 패키지는 Na카트와 풍선, 번호판 등으로 구성되며 KTF Na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대학 최강전 관련 퀴즈를 푼 30만 명의 회원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