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오는 12일 공개 시험 서비스
4년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시스템홀릭 이라는 다소 특이한 이름을 지닌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로한의 공개시범서비스가 오는 12일부터 진행된다.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지오마인드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 하는 시스템홀릭 온라인 '로한'의 공개시범서비스를 오는 12일 오후부터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로한'은 그동안 4차례의 비공개 내부 테스트, 5차에 걸친 프론티어 테스트, 마지막으로 2주간의 최종 오픈 전 테스트를 지난 7일 종료하며 4년 여 간의 개발을 마쳤다.
'로한'은 게임의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게임내의 시스템으로 정착시켜 게임의 몰입도를 끌어올린 '시스템홀릭 온라인'이 가장 큰 특징. 특히 계층형 길드를 만드는 '결속시스템'과 이를 바탕으로 펼쳐질 '타운건설' 및 '축성전' 등 상호 보완적인 다양한 여러 게임 시스템들이 '로한'의 대표적인 시스템들이다.
무엇보다도 '로한'의 킬링 시스템이라 불리는 건 공성전 시스템. 여타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들과는 달리 직접 성을 건설하고 필요한 건물을 짓고 그에 맞는 병력을 육성하는 모습은 마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의 건설및 전투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 물론 이 공성 시스템은 공개시범 서비스 기간안에 업데이트 돼 '로한'을 즐기는 게이머들에게 공개 될 예정이다.
써니YNK 최정훈 게임사업본부장은 "4년여 동안 '로한'의 개발에 집중해왔다"며 "대립과 협력, 지배와 항거, 건설과 파괴가 어우러진 로한만의 신대륙으로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