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세가, 다시 지존을 꿈꾼다
최근 '버추어 파이터4' '무시킹' 등의 타이틀로 아케이드 시장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는데 반해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서 명성에 걸맞는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던 세가가 이번 TGS를 통해 가정용 게임기 시장에서의 명예 회복을 선언했다.
세가의 비운의 명작이라 불리우던 '쉔무' 시리즈가 연상되는 '용과 같이'와 세가의 마스코트인 소닉 시리즈의 신작 '쉐도우 더 헤지혹' '소닉 라이더' 등 관람객들의 시선을 자극하는 작품을 다수 선보인 것.
특히 세가는 '용과 같이'를 주력 작품으로 내세워 부스를 꾸몄으며 고전 게이머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세가 에이지스' 시리즈 등을 선보여 충실한 부스 내용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닌텐도DS와 동시에 발매돼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그녀를 위해서라면 죽을 수 있어'의 후속작 '아기는 어디에서 오나요?'를 선보여 행사장을 찾은 닌텐도DS 게이머들의 시선을 독점하다시피 했으며 인기 격투 타이틀 '길티기어 이그젝스 샤프 리로드' 및 아케이드 시장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레이싱 게임 '이니셜D'의 PSP 버전도 공개해 관람객들에게 휴대용 게임시장에서 앞서가는 회사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주었다.
일본 = 김남규 게임동아 기자 (rain@gamedonga.co.kr)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