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S] 반다이와 남코, 신작으로 주목받아
최근 경영 통합을 발표해 이슈가 되고 있는 거대 게임회사 반다이와 남코는 이번 도쿄게임쇼2005에 공동으로 부스를 출전해 더욱 큰 이슈를 모았다.
반다이 남코 부스에서 눈을 끄는 것은 부스 정면 중앙에 배치된 대형 모니터. 여기에서는 남코의 신작 '에이스 컴배트 더 벨 캔 워'와 반다이의 닷핵 시리즈 최신작 '.hack//G.U.'영상이 상영되고 있었다.
먼저 반다이 사이드에서는 11월17일 발매되는 PS2용 액션 게임 '기동 전사 건담SEED 연합vs.Z.A.F.T.'과 11월23일 발매되는 PS2용 롤플레잉 게임 '.hack// fragment' 등 다양한 타이틀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
특히 주목받은 소프트는 12달 발매 예정인 PS2용 리듬액션게임 '가면 라이더 히비키'와 2006년 1월 발매 예정인 PSP용 소프트 'Every extend extra'였다.
우선 '가면 라이더 히비키'는 현재 일본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을 게임화한 것으로 남코의 타이코형 콘트롤러 '타타콘'에 대응된다. 그리고 PSP로 발매되는「Every extend extra」은 반다이가 발매 중인 퍼즐 게임 「루미네스」의 프로듀서 미나구치 테츠야씨가 감수 한 타이틀로, 자신을 폭발시켜 연이은 폭발로 적을 쓰러뜨린다는 독특한 시스템을 가진 슈팅 게임이었다.
그리고 남코 사이드에서는 12월10일에 발매가 결정된 엑스박스360의 타이틀인 '릿지레이서6'와 '프레임 시티'의 시연대가 준비되어 있었다. '릿지레이서6'은 10개 이상의 시연대가 준비되어 있어 많은 인파가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유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으며, 10주년을 기념하는 최신작 '테일즈 오브 더 아비스' 역시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 이 부스에서는 PSP의 무선랜기능을 이용해 게이머가 가지고 있는 PSP로 출전 타이틀을 플레이 할 수 있는 'PlayStation SPOT'을 설치, 이곳에서는 10월27일 발매 예정인 '바운티 하운즈'와 오늘 발표된 '포터블 리조트(가칭)' 두 가지 타이틀을 체험할 수 있어 두 공룡회사가 합친 힘을 과시하는 듯 했다.
일본 = 김남규 게임동아 기자 (rain@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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