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앰프드', 지하철에 맵 업데이트
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는 20일 자사가 서비스 중인 3D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겟앰프드(www.getamped.co.kr)'에 지하철을 배경으로 상대방과 대전을 벌이는 '지하철 맵'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지하철 맵'은 달리는 지하철 내부와 지하철 지붕을 오가며 전투를 벌일 수 있는 토너먼트용 맵, 지하철 내부에서는 사방이 막혀있어 공격 범위가 넓은 액세서리나 무기를 착용하면 유리하며, 지하철 지붕에서는 상대방을 지붕에서 떨어뜨리면 승리할 수 있다. 이 맵에서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지하철이 멈추고 역으로 나갈 수 있는데, 역에는 강력한 무기들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문이 열림과 동시에 뛰어나가 무기를 선점하는 것이 승리의 관건이다.
한편, 이번 지하철 맵 업데이트 외에도 '슬로우터 모드'도 함께 추가된다. '슬로우터 모드'는 작은 공간에서 무한대로 출현하는 NPC를 쓰러뜨리는 게임으로, 한정된 시간에 누가 더 많은 NPC를 쓰러뜨렸는가로 승부를 겨루는 게임. 이 게임모드는 총 3단계로 나눠져 있으며, 일정한 수의 NPC를 쓰러뜨릴 때마다 등장하는 보너스 무기를 잘 사용하는 것이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