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e스포츠2005' 지역대표 선발전, 전국 467개 팀 격돌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가 주최하는 '코리아e스포츠2005'의 '스타크래프트' 1차 지역대표 선발전이 25일 서울, 대전, 광주, 대구, 부산의 5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예선전은 e스포츠 인구분포를 기준으로 서울 4개, 경기와 부산 각각 2개 그리고 나머지 12개 지역에서 각각 1개팀을 선발하게되며, 지역 대표팀으로 선발된 20개팀은 본선을 거쳐 최종 5개팀이 10월3일 11개 프로구단과 프로-아마의 지존을 가리게 될 예정이다.
협회 측은 '코리아e스포츠2005'의 1차 참가팀 접수결과 '스타크래프트' 종목의 전국 15개 지역에서 총 1868명의 게이머가 접수됐다고 발표했다. 참가팀 지역별 분포는 서울이 148개팀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86개팀)와 부산(50개팀)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국산게임 3종인 '스페셜포스''카트라이더''프리스타일'의 참가팀 접수는 25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kespacup.com)에서 받고 있으며 예선전은 30일부터 10월2일까지 시흥시 옥구공원 '코리아e스포츠2005'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또한 대회 마지막날인 10월3일에는 '스타크래프트''카트라이더''프리스타일'의 3종목 결승전이 동시에 개최되고 '스페셜포스'는 10월2일에 결승전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