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헬게이트: 런던' 한국 비하 아니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은 최근 '헬게이트:런던'의 스크린샷으로 인해 논란이 된 빌 로퍼의 한국비하 사건에 대해 한국 비하가 절대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23일 발표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플래그쉽 스튜디오즈가 이번 동경게임쇼에서 발표한 스크린샷 중 한국어로 '고객지원'이라는 글이 씌여진 옷을 입은 좀비가 등장한 것.

뿐만 아니라 이 스크린샷은 한국 언론에는 공개되지 않아 게이머들 사이에서 빌로퍼가 한국을 비하한다는 논란이 생겨났다.

이번 사태에 대해 한빛소프트 측은 좀비가 고객지원이라 씌여진 옷을 입고 있는 이유는 한국어로 씌여진 옷을 입고 있는 일반 NPC가 몬스터의 공격을 받아 좀비가 되었기 때문이며 '고객지원' 외에도 한빛소프트를 비롯한, 남코와 플래그쉽, 영국 국기 등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좀비 캐릭터가 다양하게 등장한다고 설명했다.

한빛소프트 박순우 해외사업팀장은 "이것 외에도 게임 상에서 게이머들을 기쁘게 하는 개발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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