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신동 박주영, 'FIFA06' 모델로 선정
홍명보, 설기현, 이영표 등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등장해온 피파 시리즈의 최신 패키지 모델에 축구 신동 박주영 선수가 선정됐다.
EA코리아(대표 한수정)는 프로축구단 FC서울의 박주영 선수와 '피파06'의 표지 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0월 4일 음성 및 자막 한글화되어 발매될 PC버전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2와 PSP, XBOX 버전에도 등장하게 된다고 26일 발표했다.
EA코리아는 박주영 선수만 등장하는 패키지뿐만 아니라 시리즈 최초로 글로벌 패키지 모델인 웨인 루니와 호나우딩요와 박주영 선수가 같이 등장하는 한정 패키지도 별도로 제작할 예정이다.
박주영 선수는 "평소 제가 존경하는 홍명보 형도 '피파 2002' 게임의 패키지 모델이셨고 안정환, 이영표 등 쟁쟁한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저와 같은 젊은 선수가 세계적인 스포츠 게임의 표지 모델로 선택된 것은 정말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내년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루니, 호나우딩요 같은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패키지 모델이 된 이상 '피파' 게임을 더욱 많이 즐길 것 같다"라고 말했다.
EA코리아 한수정 사장은 "신드롬까지 불러일으키며 만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축구 스타가 '피파06'의 패키지 모델로 선정돼 매우 기쁘다"라며 "특히, 이번 작품은 대한축구협회와의 라이센스 재 계약으로 한국국가대표팀이 포함되어 더욱 뜻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