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사이버체전 '카트라이더' 대회 2관왕 탄생

'전국 사이버 체전' '카트라이더' 부문 우승은 '카트신동' 김대겸씨가 차지했다.

'전국 사이버체전'은 천안시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한국 e-스포츠협회 등이 후원하는 게임 축제로 지난 7월부터 전국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예선을 거쳐 지난 24~25일에 본선 경기가 진행된 바 있다.

특히 이 대회의 '카트라이더' 부문 최종 결선에는 1차 리그 진출자들이 다수 포함돼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김대겸' 선수, '홍은표' 선수, '조현준 선수', '오용환' 선수 등이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였다.

결국 경기는 계속되는 역전과 역전을 거듭하다 '김대겸' 선수가 우승을, '홍은표' 선수와 '조현준'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김대겸' 선수는 지난 8월에 치뤄진 첫 공식 리그 '코크 플레이배 카트라이더 리그'에서도 우승한 적이 있어 이번 우승을 통해 2관왕이라는 명예를 차지했다.

김대겸 선수는 "'카트라이더' 1차 리그에 이어 '전국 사이버체전'에서도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도 훌륭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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