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 모바일 게임 '건바리치' 일본 서비스
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건바리치'를 일본 통신사 KDDI를 통해 최근 선보였다.
'건바리치'는 사이쿄의 슈팅 게임 '건버드'의 캐릭터를 사용해 화면의 움직이는 팩을 조종하면서 화면 내의 블록을 제한시간 내에 파괴하는 게임. 2001년 일본의 사이쿄사가 아케이드용 게임으로 발매한 것을 이번에 윈디소프트에서 모바일 게임으로 새롭게 개발한 것으로, 일본에 역수출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윈디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작년에 일본에 역수출한 '스트라이커즈 1945'와 '건버드'에 이어 '건바라치'를 일본 모바일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라며 "'건바라치'는 일본 서비스에 이어 국내에도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윈디소프트는 모바일 게임뿐만 아니라 KBS, SBS 등 방송콘텐츠도 일본 통신 3사에 서비스 중이며 이번 '건바리치'의 수출에 힘입어 일본 모바일게임, 콘텐츠 등 다양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