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네오스팀' 중국 진출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은 스튜디오 마르스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네오스팀'(www.neosteam.co.kr)을 계약금 150만불과 총 매출액의 31%를 러닝 로열티로 지급받는 조건으로 중국의 상하이 T2 엔터테인먼트(대표 Joe Teng)에 수출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네오스팀'은 증기기관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독특한 세계관이 특징인 게임. 원시 밀림의 '자연 국가', 마법이 생활화된 '신비 국가', 스팀 머신을 통한 근대화 문명의 '기술 국가'라는 3가지 국가가 등장한다. 또 지하철과 스팀기구, 총과 대포를 비롯한 다양한 기계와 마법, 그리고 자연이 공존하는 이색적인 배경을 갖고 있다.

'네오스팀'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과 중국에 진출하게 됐으며 올하반기에 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네오스팀'의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국 게이머 뿐만 아니라 일본과 중국 게이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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