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 국산게임 2종 공인종목으로 선정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는 7차 공인종목 심의 결과 '프리스타일'과 '겟앰프트'를 공인 종목으로 선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대전방식, 경기시간을 포함하는 관전성과 해외 리그 개최 가능성 등 e스포츠 적합성이 주요하게 고려된 것이 특징. 공인종목으로 선정되면 정부 주도의 각종 교육 및 문화 행사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며 협회 공인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많은 게임들이 공인 종목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선 지난 2월 6차 심의에서 시범 종목으로 지정된 '프리스타일'은 이번 심의를 통해 정식 공인 종목으로 인증됐다. '프리스타일'은 누적회원 규모 8백만명 , 최고 동시 접속자 86만명에 이르는 온라인 농구게임. '겟앰프드' 또한 누적회원 규모 8백만명, 최고 동시접속자 50만명에 이르는 인기 캐주얼 게임으로 이번 공인 종목에 합류하게 됐다.

한편, 지난 2월 제6차 공인 종목 선정 심의에서는 '생활 밀착형 게임'이 두각을 나타내 총 3개(스페셜포스, 카트라이더, 팡야)의 국산게임이 공인 종목으로 선정됐다. 또 이번 7차 심의 결과로 2005년 9월 현재 협회 인증 공인 종목은 19개에서 22개로 늘었다


겟앰프드



프리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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