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2번째 공식 리그 진행

㈜넥슨(대표 김정주)은 29일 올림푸스 한국(대표 방일석,www.olympus.co.kr)의 후원을 받아 자사의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www.nexon.com)'의 두 번째 공식 리그인 '올림푸스 카트라이더 리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장장 4개월 간의 대회로 이루어지는 이번 '올림푸스 카트라이더 리그'는 대회의 1등 우승자에게 상금 2천 만원을 지급하고, 대회 총 상금 규모만 5천 만원에 달한다.

온라인 예선은 금일(29일)오전부터 10월 12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리그 참여를 원하는 게이머는 '카트라이더' 홈페이지(www.nexon.com)에 접속해 별도로 마련된 리그 채널에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이번 리그의 온라인 예선은 공정한 진행을 위해 별도 채널에서 스피드 전 방식으로 열리며, 동시에 그랑프리 형식(게임 별 순위에 따라 Grandprix Point지급)으로 진행된다. 게이머들은 한 경기, 한 경기를 치를 때마다 경기 결과에 따라서 GP를 획득하게 되며 최종 합산 GP를 기준하여 상위에 랭크 된 112명의 게이머들이 오프라인 예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2003년 올림푸스배 온게임넷 스타리그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게임 대회를 후원 하게 된 올림푸스한국의 권명석 영상사업본부장은 "온라인 게임은 차세대 디지털세상을 이끌어갈 10-20대의 문화적 코드이며 올림푸스 또한 디지털기술을 통한 보다 편리한 보다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기업철학을 갖고 있다"며 "'카트라이더' 대회 후원을 통해 차세대 디지털세상 주역들에게 건전한 디지털문화를 심어주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 싶다"고 후원 의미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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