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노트북용 그래픽 칩셋 '지포스 고 7800 GTX' 발표
엔비디아는 새로운 노트북용 그래픽 칩셋 '엔비디아 지포스 고 7800 GTX'를 29일 발표했다.
'엔비디아 지포스 고 7800 GTX' GPU의 아키텍처는 데스크탑 PC 버전을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전 세대 노트북 GPU보다 2배의 쉐이딩 파워를 제공하는 새로운 '쉐이더 아키텍처',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하고 적은 열을 발생시키는 '파워마이저' 기술, 노트북 PC에서 홈시어터급 품질의 비디오가 가능한 '퓨어비디오 기술' 등이 특징이다.
특히, 다이렉트X 9와 쉐이더 모델 3.0, 필름 퀄리티 HDR 등 최신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보다 뛰어난 실시간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엔비디아의 한 관계자는 "노트북 PC는 이제 새로운 성능과 특성을 원하는 시대로 진입했다"라며 "전 세대에 비해 2배 이상 성능이 향상된 지포스 고 7 GPU는 최신 인기 게임들을 고화질 영상으로 처리할 뿐 아니라 전력 소모량이 획기적으로 낮은 새로운 노트북 시대에 부합하는 GPU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