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그라나도 에스파다' 2차 테스터 모집

한빛소프트의 일본 합작법인 한빛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영만)는 오는 10월 10일까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2차 테스터를 모집한다.

'얼라이언스 테스트'라는 명칭으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한국과 마찬가지로 '당'과 '당'의 토너먼트 전투와 NPC의 영입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테스트하게 된다.

단, 한국과는 다르게 '당' 단위로 신청을 받는 것이 아닌 개인별 신청을 받아 테스터를 선발한 후 당첨된 테스터끼리 당을 구성하게 될 예정이며 지난 8월에 일본에서 실시된 일러스트 공모전 당첨자도 테스트에 참가하게 된다.

한빛유비쿼터스는 이번 테스트의 우수 테스터 3명을 선발해 오는 11월에 개최되는 한국 게임쇼 '지스타2005'에 초청해 김학규 대표와 만남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추후 '그라나도 에스파다' 테스터에 대한 우선권, 일본 공식 웹사이트에 캐릭터명 게재, 공개 시범 서비스 시 캐릭터명 우선권 등의 다양한 특전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빛 유비쿼터스 엔터테인먼트 송진호 이사는 "일본 게이머들은 토너먼트 방식의 테스트라는 점에 매우 신선해 하고 있다"며 "이번 얼라이언스 테스트로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일본에서의 열풍을 계속 몰아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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