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광화문 거리축제와 함께 하는 '카트라이더' 대회

넥슨(대표 김정주)은 지난 10월 2일 조선일보가 주최한 '광화문 거리축제 카트라이더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뤄졌다고 4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넥슨과 삼성전자의 공동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조선일보 전광판 앞 특설무대에서 이뤄졌다.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진행됐으며 1,000여 명의 시민이 몰려들어 대회 시작 30분 전에 대회 참여 접수가 마감되기도 했다.

총 512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토너먼트를 통해 치뤄졌으며 최종 우승은 김상기 선수가, 준우승은 코크플레이 카트라이더 리그에서 활약했던 서우석 선수가 차지했다. 두 선수는 e-스포츠협회에서 인정한 대회에 1, 2위로 입상함으로써 상금과 함께 '카트라이더' 준 프로게이머 자격도 획득했다.

대회에 직접 참여한 한 시민은 "온라인 상에서 접하던 게임을 광화문 거리에서 만나니 새롭다"며 "친구들과 함께 게임 대회를 참여하는 재미도 컸으며, 본선 경기 이후로는 우수한 선수들이 현란한 게임 모습을 보여주어 게임을 하는 재미만큼, 보는 재미도 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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