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리니지2'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참가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www.ncsoft.com)는 5일 자사의 리니지,리니지2가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빛고을 광주에서 열리는 '2005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이번 광주비엔날레 참가는 광주쪽에서 정식초청을 받아들임에 따라 성사된 것으로, 게임업체 중 유일한 사례.

올해 첫 창설을 맞은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광주광역시가 21세기 미래 디자인을제시하고자 주최하는 세계 최초로 진행하는 종합 디자인전시회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와 기업이 대거 참가하는 국가적인 행사.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리니지2'는 본전시의 주제 중 하나인 '미래와 삶'에 참가할 예정이다. '미래와 삶'은 미래 지향적 삶에 대해 최첨단의 IT기업과 100 여명의 디자이너가 디자인경연을 겨루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핵심 전시다. 엔씨소프트는 수채화 같이 아름다운 그래픽이 강점인 '리니지'와 '리니지2'는 42인치 PDP를 통해, '리니지 에피소드4','리니지2 크로니클4'의 최신 CG(Computer Graphic)동영상을 상영하고 캐릭터 전신상을 선보여 관객을 유혹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출품 예정작 중에는 침대에 누워서 천장에 비치는 비디오를 볼 수 있는 제품, 인간 얼굴 모양의 화병, 사과모양의 가습기, 마네킹 모양의 로봇 등이 있으며, 미래 IT디자인 트렌드를 가늠할 최첨단 IT제품과 콘셉트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진기한 디자인 세계를 엿볼 수 있다. '200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행사 기간 동안 디자인관련 전문가, 해외관람객 등 총 15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