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상 2', 프롤로그 파트 공개

㈜조이온(대표 조성용)은 7일 자사가 개발중인 온라인 게임 '거상 2: 황금의 지배'의 이야기 흐름을 짚어볼 수 있는 '프롤로그' 파트와 게이머들이 처음 항해를 펼칠 유럽 지역 세계관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거상2 삽화중에서

이번 프롤로그 파트는 조이온의 차기 프로젝트인 '거상 2'의 스토리를 궁금해하는 게이머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함과 동시에 현재 서비스중인 경제 온라인 게임 '거상'과의 차별성에 대해 명확하게 밝히고자 공개하는 것으로, 개발사인 조이온 측은 향후 단계적으로 게임에 대한 정보를 선보일 계획이다.

프롤로그 파트의 공개와 함께 개발사인 조이온은 처음 항해를 시작할 유럽 대륙의 세계관과 초기 스타트 지역인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의 특징을 공개한다. 여러 도시들 가운데 리스본은 게이머가 최초 게임을 시작하는 도시로 설정돼 있다.

'거상2' 개발팀 심자혜 기획팀장은 "기존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의 시나리오가 단순한 퀘스트만을 전달 도구로 삼고 있어 깊이 있는 스토리 전달이 없었다는 한계점을 극복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게임의 스토리는 지혜, 명예, 영웅, 모험, 동료라는 주제어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런 주제들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감정 흡입력을 노린 비주얼 연출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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