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06', 상암경기장에서 월드컵의 감동을
지난 4일 발매된 EA의 인기 축구 게임 '피파06'의 새로운 추가요소들이 게이머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작품에는 서울 상암경기장과 대구종합경기장이 주변 환경까지 완벽히 재현된 모습으로 추가돼 2002년 월드컵 4강의 신화를 게임 속에서 재현할 수 있으며 이전 작품까지는 등장하지 않았던 지코, 베켄바우어 등 전설의 스타 22명이 등장한다.
이 선수들은 게임플레이를 통해서 얻어지는 포인트로 불러낼 수 있으며 포인트를 얻는 과정에서도 '프로레벨에서 1부 리그 팀을 상대로 5분 안에 득점하기' '아마추어 레벨에서 5명의 선수가 득점하기' 등 다양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설정해서 플레이할 수도 있다.
또 영국의 인기 락밴드인 '오아시스'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40여곡의 OST도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EA코리아는 오는 11월 3일 '피파06'의 PS2버전과 PSP버전도 발매할 예정이다.

상암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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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켄바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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